징기스칸1 어떻게 살 것인가? 한계를 극복하는 법 그리고 익숙한 것들과 이별 독수리도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에 죽든지 아니면 혁신하든지, 두 갈래 길에 선다고 한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서는 바위에 부리를 쳐서 뽑아낸 후, 다시 발톱을, 마지막으로 낡은 깃털을 뽑아낸다고 한다. 이는 실로 엄청난 고통이 따른 행위다. 그렇게 150일이 지나야 거듭난 몸으로 새로운 비상을 하게 된다고 한다. 내 삶의 현실의 안주는 깨는 고통이 고통이 있더라고 결단을 해야 될 때가 있다! 내가 살아있는가? 살아있지 않은가? 살아있지 않으면 시체라고 할수 있다. 숨은 쉬고 있으나 시체일 수도 있다. 말도 안되는 말 같지만..... 생명이 들어가면 ‘저항’과 ‘싸움’이 일어난다. 생명은 그 자체가 저항을 불러온다. 생명 자체가 싸움이다. 생명체는 더위가 오면 더위를 느낀다. 즉 더위라는 저항을 만나.. 2022.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