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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15

어떻게 살 것인가? 한계를 극복하는 법 그리고 익숙한 것들과 이별 독수리도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에 죽든지 아니면 혁신하든지, 두 갈래 길에 선다고 한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서는 바위에 부리를 쳐서 뽑아낸 후, 다시 발톱을, 마지막으로 낡은 깃털을 뽑아낸다고 한다. 이는 실로 엄청난 고통이 따른 행위다. 그렇게 150일이 지나야 거듭난 몸으로 새로운 비상을 하게 된다고 한다. 내 삶의 현실의 안주는 깨는 고통이 고통이 있더라고 결단을 해야 될 때가 있다! 내가 살아있는가? 살아있지 않은가? 살아있지 않으면 시체라고 할수 있다. 숨은 쉬고 있으나 시체일 수도 있다. 말도 안되는 말 같지만..... 생명이 들어가면 ‘저항’과 ‘싸움’이 일어난다. 생명은 그 자체가 저항을 불러온다. 생명 자체가 싸움이다. 생명체는 더위가 오면 더위를 느낀다. 즉 더위라는 저항을 만나.. 2022. 2. 5.
좋은 부모 10계명 *좋은 부모가 되는 20계명 1.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사랑하라. 2. 공부하라는 말을 줄이고 먼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3. 식사시간에는 자녀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4. 자녀가 스스로 하는말을 존중하라. 5. 한번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6.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자녀를 직접 손으로 때리지 말라. 7. 꼭 필요한 때는 벌을 세우거나 회초리를 들어라. 8. 똑같은 말로 두번 야단치지 말라. 9. 함께 여행하는 등 자녀와 공동의 경험을 쌓아라. 10. 자녀가 좋아하는 책이나 어린이 프로를 같이 보아라. 11. 힘든 일이라도 자녀를 참여시켜 협동심을 키워라. 12. 자녀 앞에서 신호를 어기거나 새치기, 거짓말을 하지 말라. 13. 자녀와 함께 문구점과 서점에 자주 가라. 14. 가훈을 정하거나 .. 2022. 2. 3.
진실 말하는 연습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가 “말은 존재의 집이다.”라고 했다. 그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는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보면 알 수 있다. 말에 진실성이 결여되어 있으면, 그 사람은 진실성이 없는 사람이다. 말이 사려 깊으면, 그 사람은 사려 깊은 사람이다. 갑자기 왜 혀가 나왔을까? ㅎㅎ "혀"가 없으면 무엇을 못할까요? 많은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말고요^^ 혀가 없으면 말을 할 수가 없다. 모국어를 영어로 mother tongue 이라고 한다. 혀는 곧 말이다. 이것을 잘 써야 되겠다. 내가 말을 할 때 진실을 과장하는 일은 없는가? 이야기를 전할 때 약간 보태서? 실적을 말할 때 조금 부풀려서? 진실을 축소하는 일은 없는가? 죄를 고백할 때 실제보다 덜 심각하게? “그렇게까지 나쁜 일은 아니었어”하는 투로? 타.. 2022. 2. 2.